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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덴서업체, IT업종의 숨겨진 진주"-대우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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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증권은 경기회복과 새로운 전기전자제품 출시에 따른 콘덴서업체들의 고성장을 전망했습니다. 강수연 대우증권 연구원은 "전기를 쓰는 모든 제품에 들어가는 콘덴서는 경기가 호황일수록 주문량이 급증한다"며 "현재 콘덴서의 생산량은 휴대폰과 TV 등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강 연구원은 또 "아이패드와 스마트폰 등 새로운 전기전자제품의 출시는 콘덴서 수요를 더욱 증가시키고 있다"며 "전기 자동차 시장이 상용화되면 콘덴서의 사용량은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추천종목으로는 삼성전기와 삼영전자, 성호전자를 제시했고 관심종목으로 삼화콘덴서를 꼽았습니다. 성시온기자 sionse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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