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제약, 2분기 영업익 57억..전년比 2.7%↑ 입력2010.07.29 11:57 수정2010.07.29 11: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나이티드제약은 29일 2분기 영업이익이 57억5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했다고 공시했다.매출액은 343억9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48억5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1% 늘었다.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PRO] Today's Pick : "현대건설, 실적부진 털었다...이제는 톱픽" ※Today's Pick은 매일 아침 여의도 애널리스트들이 발간한 종목분석 보고서 중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가 변경된 종목을 위주로 한국경제 기자들이 핵심 내용을 간추려 전달합니다.👀주목할 만한 보고서... 2 '올해 첫 상장' 미트박스 개장 초반 주가 약세 올해 국내 증시 첫 상장 기업인 육가공 플랫폼 기업 미트박스글로벌이 장 초반 주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코스닥시장에서 미트박스는 오전 10시 기준 공모가 대비 11.68% 낮은 1만6780원에 거래되... 3 새해 첫 상장사…미트박스글로벌 코스닥 데뷔 첫날 약세 올해 첫 번째 상장기업인 미트박스글로벌이 코스닥 상장 첫날인 23일 장 초반 약세다.23일 오전 9시38분 현재 미트박스는 공모가(1만9000원) 대비 1800원(9.47%) 내린 1만7200원에 거래되고 있다.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