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술(IT)주들이 투신권의 매도세에 밀려 약세다.

29일 오후 1시5분 현재 코스피 전기전자업종지수는 전날보다 1.33% 하락해 의료정밀을 제외하고 가장 낙폭이 크다. 기관은 코스피시장에서 267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지만, 전기전자에서는 1217억원의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특히 펀드환매 압력을 대변하는 투신권이 890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대장주인 삼성전자가 전날보다 9000원(1.08%) 내린 82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삼성SDI 하이닉스 삼성전기 등의 1~3%대의 하락세다. LG전자삼성테크윈도 각각 0.50%, 0.46%씩 내리고 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