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용품기업 애경산업은 29일 서울광장에서 '세제 정량 쓰기' 캠페인을 벌였다. 직원 200여명이 모여 리큐댄스 '플래시몹'(특정 장소와 시간에 갑자기 나타나 행사나 놀이를 하고 사라지는 것)을 선보였다.

/애경산업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