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 세제 정량쓰기 캠페인 입력2010.07.29 17:08 수정2010.07.30 09: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생활용품기업 애경산업은 29일 서울광장에서 '세제 정량 쓰기' 캠페인을 벌였다. 직원 200여명이 모여 리큐댄스 '플래시몹'(특정 장소와 시간에 갑자기 나타나 행사나 놀이를 하고 사라지는 것)을 선보였다. /애경산업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해외여행 들떠서"…승무원 불법 촬영한 중국인 '황당' 변명 항공기에서 승무원을 불법 촬영한 60대 중국인 관광객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제주지법 형사2단독 배구민 부장판사는 최근 성폭력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불구속기소... 2 "활주로 2㎞ 앞두고 블랙박스 정지"…첫 정식 조사보고서 무안 제주항공 사고 여객기가 무안국제공항 활주로에 약 2㎞까지 접근한 상태에서 블랙박스 기록이 중단된 것으로 조사됐다.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항철위)는 사고 30일째인 27일 이 같은 조사 결과를 담은 예비... 3 김용현측, 문형배 헌재소장 대행 고발한다…"증언거부권 방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단이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을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할 방침이다.27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전 장관 측 이하상·유승수 변호인은 이날 문 권한대행을 대검찰청에 직권남용 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