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소년소녀가장 희망캠프 입력2010.07.29 17:08 수정2010.07.30 09: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은 지난 28일 1박2일 일정으로 전국 소년소녀 가장 180명을 에버랜드로 초청,'삼성과 함께 하는 희망 나래 캠프'를 개최했다. 삼성은 초 · 중 · 고교에 다니는 소년소녀 및 청소년 가장을 초청하는 캠프를 2004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작년보다 더 팔겠다"…자신감의 기아, 'EV4' 벌써 기대 [최수진의 나우앤카] "EV4·EV5도 나오고, 타스만도 생산되고, PBV도 하반기에 나올 예정이기 때문에...."송호성 기아 사장은 지난 6일 2025년 현대차그룹 신년회에서 '예년 목표량이 많이 늘어난 배경'... 2 美 해군, MRO·신규건조 빗장 풀 땐…'350조 블루오션' 열린다 “선박 수출뿐 아니라 유지·보수·정비(MRO) 분야에서도 한국과 긴밀하게 협력해야 한다.”지난해 11월 6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윤석열 대통령과의 통화에... 3 "'트럼프 관세' 24시간내 폭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오는 20일(현지 시간) 취임 후 24시간 안에 발표할 행정명령에 대해 한국 기업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관세는 가장 아름다운 단어”라는 트럼프 당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