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0.07.29 15:37
수정2010.07.29 15:37
[한경닷컴] 한국투자증권은 내달 9일부터 17일까지 총 7차례에 걸쳐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초보자를 위한 스마트폰과 홈트레이딩시스템(HTS) 여름 아카데미’를 개최한다.이 아카데미에서는 HTS 사용방법 및 스마트폰 주식거래 이용법에 대한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교육인원은 매회 선착순 50명이며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참가비는 무료이며 수강생 전원에게 강의교재 및 사은품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