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9번째 멤버 찾는다…'제 2의 유이를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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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애프터스쿨이 유이, 리지, 나나를 잇는 신입생을 모집한다.
데뷔 초부터 입학과 졸업이라는 독특한 시스템을 가지고 신인들의 등용문으로 화제가 된 애프터스쿨이 30일저녁 7시 온라인 오디션 사이트 (http://me2day.net/me2/channel/as_audition)를 오픈하고 신입생을 모집한다.
애프터스쿨의 소속사 측은 "이번 오디션은 애프터스쿨의 5기 입학생을 발탁하는 오디션이며, 트레이닝 기간을 거친 후 입학 시기를 결정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오디션으로 9번째 멤버를 영입할 예정이나 애프터스쿨이 9인조로 활동을 할지 등이 결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오디션은 30일부터 8월 16일까지 네이버 미투데이를 통해 서류접수를 받는다.
한경닷컴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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