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 상동면 안인리 일대 5700㎡ 규모의 논이 G20 정상회의를 알리는 ‘모자이크 논’으로 변신했다. 논을 조성한 농촌진흥청은 녹색과 자주색 벼의 색깔 차이를 이용해 글자를 표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