加 야당, 익살스런 정당 캠페인 입력2010.07.30 17:01 수정2010.07.31 11:5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마이클 이그나티에프 캐나다 자유당 대표가 29일 토론토 시내 한 버스정류장 앞에서 지지자들과 기차 모양으로 줄지어 달려보는 정당 홍보 캠페인을 하고 있다. 이그나티에프 대표는 캐나다 각지를 돌며 자유당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는 '자유열차' 투어를 진행 중이다./토론토블룸버그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누가 아침 한 끼에 3만원을…" 역대급 상황에 '공포 확산' 2 유럽 여행 너도나도 가더니…"더는 못 참겠다" 특단의 대책 3 필라델피아 이글스 스타, 스위프트 조롱했다 팬들과 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