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이그나티에프 캐나다 자유당 대표가 29일 토론토 시내 한 버스정류장 앞에서 지지자들과 기차 모양으로 줄지어 달려보는 정당 홍보 캠페인을 하고 있다. 이그나티에프 대표는 캐나다 각지를 돌며 자유당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는 '자유열차' 투어를 진행 중이다.

/토론토블룸버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