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30일 삼성화재에 955억원200만원 규모의 손해보험을 가입했다고 공시했다. 보험대상은 기흥, 탕정, 수원, 구미 사업장의 건물, 기계 및 서초사옥 등이다.

보험 약정기간은 2011년 7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