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장품 더샘 1호점 명동 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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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더샘인터내셔날은 내달 19일 매스티지 브랜드숍 ‘더 샘’ 1호점을 명동 중앙로의 스와로브스키 매장 자리에 연다고 30일 밝혔다.‘더샘’은 한국화장품이 선보이는 브랜드숍 화장품으로 전세계 미용비법을 전파하는 뷰티 헤리티지 컨셉트를 표방하고 있다.
공식 1호점 개점을 앞두고 ‘더 샘’은 지난 20일 서울 압구정동 로데오 거리에 목업(mock-up)매장을 선보였다.‘목업’은 실물크기의 모형을 만드는 것을 의미하며,목업매장은 제품,인테리어 등 실제 매장처럼 꾸며 미리 브랜드숍 실체를 공개하는 매장이다.더샘 관계자는 “일시적으로 운영되는 팝업스토어처럼 매출 및 홍보효과를 노리는 것이 아니라 철저하게 기획·준비된 더샘의 브랜드를 소비자에게 쉽게 소개하는 테스트 공간”이라며 “오는 20일까지 약 한달간 운영된다”고 말했다.
안상미 기자 saramin@hankyung.com
공식 1호점 개점을 앞두고 ‘더 샘’은 지난 20일 서울 압구정동 로데오 거리에 목업(mock-up)매장을 선보였다.‘목업’은 실물크기의 모형을 만드는 것을 의미하며,목업매장은 제품,인테리어 등 실제 매장처럼 꾸며 미리 브랜드숍 실체를 공개하는 매장이다.더샘 관계자는 “일시적으로 운영되는 팝업스토어처럼 매출 및 홍보효과를 노리는 것이 아니라 철저하게 기획·준비된 더샘의 브랜드를 소비자에게 쉽게 소개하는 테스트 공간”이라며 “오는 20일까지 약 한달간 운영된다”고 말했다.
안상미 기자 sara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