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페이퍼, 2Q 영업익 192.2억…전년比 18.7%↓ 입력2010.07.30 09:48 수정2010.07.30 09: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무림페이퍼는 30일 2분기 영업이익이 192억20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8.7% 감소했다고 공시했다.2분기 매출액은 1768억8900만원으로 전년대비 10.2%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62.1% 감소한 81억2000만원으로 잠정 집계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학개미 최애 종목은 '메이디' 중국 대형 가전업체 메이디그룹이 중학개미 최고 인기 종목으로 떠올랐다. 중국 정부가 내수 경기 부양에 나서면서 주가도 상승세를 타고 있다.17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최근 한 달(11월 17일~12월 16일) 사이... 2 천연가스 존재감 커지자…GE버노바 담은 ETF '뭉칫돈' 글로벌 1위 가스 터빈기업인 GE버노바를 담은 상장지수펀드(ETF)에 뭉칫돈이 몰리고 있다. 데이터센터 등으로 인해 미국 전력 수요가 예상보다 더 크게 증가하면서 천연가스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영향이다.17일 한... 3 엔비디아 30%·美장기채 70%…'두 마리 토끼' 잡은 ETF 상장 인공지능(AI) 대장주 엔비디아와 미국 장기채에 함께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인 ‘TIGER 엔비디아미국채커버드콜밸런스(합성)’가 17일 상장됐다. 국내 언론사 중 유일한 지수산출기관인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