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런, LG유플러스와 276억 셋톱박스 공급계약 입력2010.07.30 09:50 수정2010.07.30 09:5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셀런은 30일 LG유플러스와 275억8500만원 규모의 IPTV셋톱박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규모는 최근 매출의 21.21%에 해당한다.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대통령 탄핵 추진하니…주가 지수 되레 올랐다고? [양병훈의 해외주식 꿀팁] 2 김동률과 '전람회' 활동…서동욱 모건스탠리PE 부대표 별세 3 '투자 블랙홀' 美, 글로벌 환율·금리 흔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