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득주 기아차 재무관리실장은 30일 서울 여의도 우리금융빌딩 4층 우리아트홀에서 열린 올 상반기 경영실적 설명회에서 글로벌 자동차 판매대수가 99만대로 전년대비 49% 증가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