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우리금융 민영화 일지



2001년 3월 우리금융지주 설립(정부지분율 100%)

2002년 6월 국내 증시 상장으로 지분 11.8% 매각(88.2%)

2004년 9월 1차 블록세일 지분 5.7% 매각(80.2%)

2007년 3월 ‘우리금융 지분 매각 기본 계획’ 공자위 의결

2007년 6월 2차 블록세일 지분 5% 매각(72.97%)

2008년 3월 금융지주회사법 개정해 매각시한 폐지

2009년 8월 정부조직 개편으로 폐지됐던 공자위 재구성,민영화 재추진

2009년 11월 3차 블록세일 지분 7% 매각(65.97%)

2010년 1월 진동수 금융위원장 “민영화 방안 상반기 확정” 발표

2010년 4월 4차 블록세일 지분 9% 매각(56.97%)

2010년 6월30일 민영화 방안 발표 7월 중순 이후로 연기

2010년 7월30일 민영화 방안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