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테크윈은 30일 군사장비 관련 제조업체인 삼성탈레스의 지분 50%(1350만주)를 다음달 31일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0.38%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