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경이 브리티시여자오픈 첫날 퍼터를 수직으로 늘어뜨린 채 퍼트라인을 살피고 있다. 김인경은 버디 5개와 보기 3개로 2언더파 70타를 기록하며 미셸 위와 함께 공동 7위에 자리잡았다.

/사우스포트(영국)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