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플래시 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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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little girl walked daily to and from school. One afternoon, the winds whipped up, along with thunder and lightning. The mother of the little girl felt concerned that her daughter would be frightened as she walked home. She quickly got in her car and drove along the route to her child's school. Soon she saw her little girl walking along, but at each flash of lightning, the child would stop, look up and smile. The mother called over to her child and asked, "What are you doing?" The child answered, "smiling. God just keeps taking pictures of me."
어린 딸은 걸어서 학교에 다녔다. 어느 날 오후 바람이 세차게 불더니 천둥이 치고 번개가 번쩍였다. 어머니는 집으로 걸어오는 어린 딸이 얼마나 무서워할까 걱정됐다. 그래서 얼른 차에 올라 학교 쪽으로 운전했다. 잠시 후 걸어오는 어린 딸 모습이 보였는데 번개가 번쩍일 때마다 걸음을 멈추고는 하늘을 쳐다보면서 히죽이는 것이 아닌가. 엄마는 딸을 부르면서 "너 뭘 하고 있는 거야?"하고 물었다. "웃고 있는 거야. 하느님이 자꾸만 내 사진을 찍어주시니까. "
△whip up:박차를 가하다
△thunder and lightning:천둥 번개
어린 딸은 걸어서 학교에 다녔다. 어느 날 오후 바람이 세차게 불더니 천둥이 치고 번개가 번쩍였다. 어머니는 집으로 걸어오는 어린 딸이 얼마나 무서워할까 걱정됐다. 그래서 얼른 차에 올라 학교 쪽으로 운전했다. 잠시 후 걸어오는 어린 딸 모습이 보였는데 번개가 번쩍일 때마다 걸음을 멈추고는 하늘을 쳐다보면서 히죽이는 것이 아닌가. 엄마는 딸을 부르면서 "너 뭘 하고 있는 거야?"하고 물었다. "웃고 있는 거야. 하느님이 자꾸만 내 사진을 찍어주시니까. "
△whip up:박차를 가하다
△thunder and lightning:천둥 번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