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엘앤디는 30일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흑자로 돌아선 13억90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전년보다 각각 13.7% 성장, 흑자전환한 221억원과 2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