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주 연구원 해킹기술 주제발표 입력2010.07.30 18:03 수정2010.07.31 11: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하는 '2010 해킹방어대회' 우승자인 하동주 안철수 연구소 주임연구원(26)이 8월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보안 콘퍼런스 및 해킹대회 '데프콘(DEFCON 18)'에서 해킹 기술과 관련한 주제를 발표한다. 국내 해커 가운데 데프콘에서 주제 발표에 나서는 사람은 하씨가 처음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찰,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40대 명씨' 신상공개 검토 경찰이 대전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을 살해한 40대 교사 명모씨의 신상 공개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17일 국가수사본부 기자간담회에서 '대전 초등학생 살인사건 피의자 신상 공개가 이뤄지느냐'... 2 어선사고 이달만 사망·실종 29명…정부, 해양안전 특별경계 어선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늘고 있는 가운데 행정안전부가 17일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어선 안전관리 강화를&nbs... 3 밀알복지재단, 희귀병 어린이 돕는 손길…생애주기별 맞춤 지원 확대 엠마누엘증후군은 국내에 질병 코드조차 없을 정도로 드문 희소병이다. 과다 염색체로 인해 성장 장애가 나타나며, 생후 1개월 내 사망률이 가장 높다. 밀알복지재단은 이처럼 의료적 지원이 절실한 희소병 아동을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