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올리피아코스와의 평가전서 결승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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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as모나코의 주전 스트라이커 '박주영'(25)이 프리시즌 첫 골을 터뜨렸다.
박주영은 1일 오전(한국시간) 모나코 스타드 루이 2세 경기장에서 열린 올림피아코스 볼로스(그리스)와의 평가전에 선발 출장, 전반 6분 오른발 강슛을 성공시키며 팀에 1-0 승리를 이끌었다. 그는 후반 16분 세르주 각페와 교체돼 벤치로 나갈 때까지 활발하게 움직이며 상대팀을 괴롭혔다.
as모나코는 오는 8일 올림피크 리옹과의 2010~2011 프랑스 첫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한편 최근 영국 언론은 프리미어리그 리버풀과 애스턴 빌라 등 여러 팀이 박주영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경제팀 open@hankyung.com
박주영은 1일 오전(한국시간) 모나코 스타드 루이 2세 경기장에서 열린 올림피아코스 볼로스(그리스)와의 평가전에 선발 출장, 전반 6분 오른발 강슛을 성공시키며 팀에 1-0 승리를 이끌었다. 그는 후반 16분 세르주 각페와 교체돼 벤치로 나갈 때까지 활발하게 움직이며 상대팀을 괴롭혔다.
as모나코는 오는 8일 올림피크 리옹과의 2010~2011 프랑스 첫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한편 최근 영국 언론은 프리미어리그 리버풀과 애스턴 빌라 등 여러 팀이 박주영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경제팀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