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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 하회·경주 양동마을 세계유산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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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 하회마을과 경주 양동마을이 '한국의 역사마을'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됐다. 이에 따라 한국은 10개의 세계유산을 보유하게 됐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WHC)는 1일(한국시간) 브라질 수도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제34차 회의에서 "'한국의 역사마을;하회와 양동'은 주거 전통 건축물의 조화와 배치 방법,주거문화 등에서 조선시대 사회구조와 독특한 유교적 양반문화를 잘 보여주고 있어 세계유산으로 등재되기에 손색이 없다"며 이같이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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