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맨 오른쪽)과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세 번째) 부부가 지난달 31일 뉴욕주 라인벡의 한 저택에서 열린 외동딸 첼시(두 번째)의 결혼식에서 사위 마크 메즈 빈스키(맨 왼쪽)와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미국판 왕실 결혼식’으로 불린 이번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됐다. 골드만삭스 펀드매니저 출신인 메즈빈스키는 현재 맨해튼의 헤지펀드인 ‘G3 캐피털’에서 일하고 있으며 아이오와주 민주당 연방하원의원을 지낸 유대인 에드워드 메즈빈스키의 아들이다. /라인벡AFP연합뉴스
미국판 왕실 결혼식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맨 오른쪽)과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세 번째) 부부가 지난달 31일 뉴욕주 라인벡의 한 저택에서 열린 외동딸 첼시(두 번째)의 결혼식에서 사위 마크 메즈 빈스키(맨 왼쪽)와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미국판 왕실 결혼식’으로 불린 이번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됐다. 골드만삭스 펀드매니저 출신인 메즈빈스키는 현재 맨해튼의 헤지펀드인 ‘G3 캐피털’에서 일하고 있으며 아이오와주 민주당 연방하원의원을 지낸 유대인 에드워드 메즈빈스키의 아들이다. /라인벡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