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자동차 경쟁력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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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아산공장 직원이 전조등 범퍼 라디에이터그릴 등을 하나의 부품 덩어리로 조립하고 있다. 이 같은 모듈 공정을 거치면 생산 효율을 높이고 불량률을 낮출 수 있다.
/아산=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