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온 '대북 저승사자' 입력2010.08.02 09:04 수정2010.08.02 09: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로버트 아인혼 미국 국무부 대북 제재전담 조정관이 1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그는 2일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과의 조찬 회동을 시작으로 3일까지 국내 정부 관계자들과 대북 제재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정원, 북한군 사상자 발생 美발표에 "사실일 가능성, 확인중" 국가정보원은 러시아-우크라이나전에 파병된 북한군 가운데 사상자가 발생했다는 미국 정부의 발표와 관련, "여러 출처로부터 관련 첩보를 입수했다"며 "사실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확인 중"이라고 17일 밝혔다.팻 라이더... 2 [속보] 단통법 폐지안·TV 수신료 통합징수법 국회 법사위 통과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3 尹 탄핵심판 서류 수령하지 않고 있어…변론 생중계 안 하기로 윤석열 대통령이 헌법재판소가 보낸 국회의 탄핵소추안 의결서를 16일부터 수령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이진 헌법재판소 공보관은 17일 브리핑에서 "대통령에게 송달 중"이라며 "대통령실에서 확실한 접수 확인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