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2일 신형 '아반떼'를 출시한다고 공시했다. 판매목표는 국내에서 올해 8만3000대, 내년 12만5000대이며, 해외에서는 2012년에 40만대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