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외환은행은 3일부터 카자흐스탄 텡게(Tenge)화 환전을 시작한다.

텡게화는 1만,5000,2000,1000,500,200 텡게 등 총 6권종이 사용되고 있다.1만 텡게는 원화로 약 8만원이다.

그동안 카자흐스탄 방문시 미국 달러 또는 유로화를 텡게화로 재환전해 사용하는게 일반적이었다.외환은행 관계자는 “카자흐스탄 ‘할릭 은행(Halyk Bank)’과 계좌개설 약정체결 등을 통해 지속적인 금융편의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태훈 기자 bej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