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업은 2일 한국남동발전과 698억8800만원 규모의 영흥화력 5,6호기 발전소 보조설비 토건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2014년 11월29일까지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