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 케이블 홈쇼핑 채널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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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휴대폰 소액 결제업체 다날이 케이블 TV 광고 시장에 진출한다.
다날은 2일 휴대폰 소액결제 방식으로 케이블 채널 광고를 통해 판매하는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모바일 자동 주문’ 솔루션을 발표했다.다날은 케이블 TV 총판 전문업체 얌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주요 케이블 방송채널(PP)의 광고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이석환 다날 결제사업본부 본부장은 “최근 케이블 TV 광고를 이용한 홈쇼핑 트렌드가 기존이 보험에서 3만~10만원 선의 실물상품 위주로 편화하고 있다”며 ”휴대폰 소액 결제가 새로운 구매 수단으로 각광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조귀동 기자 claymore@hankyung.com
다날은 2일 휴대폰 소액결제 방식으로 케이블 채널 광고를 통해 판매하는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모바일 자동 주문’ 솔루션을 발표했다.다날은 케이블 TV 총판 전문업체 얌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주요 케이블 방송채널(PP)의 광고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이석환 다날 결제사업본부 본부장은 “최근 케이블 TV 광고를 이용한 홈쇼핑 트렌드가 기존이 보험에서 3만~10만원 선의 실물상품 위주로 편화하고 있다”며 ”휴대폰 소액 결제가 새로운 구매 수단으로 각광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조귀동 기자 claymor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