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은 2일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46억16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4.5%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2502억2300만원으로 14.3%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8억100만원으로 1776.0%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