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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앤알, 파푸아뉴기니 태양광발전프로젝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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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앤알(대표이사 최오진)이 남태평양 서쪽 끝에 위치한 파푸아뉴기니에 태양광발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지앤알은 2일 오전 10시 광주 그린광주호텔에서 허길주 광주광역시 투자유치본부장, 칼 얄로(Karl, Yalo) BEL(Bismarck Energy Limited) CEO, 최오진 지앤알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파푸아뉴기니의 태양광프로젝트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BEL과 지앤알이 파푸아뉴기니 소제리 플라투(Sogeri Plateau) 지역에서 3MW(1500만불)규모 태양광발전소 설치와 관련된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상호 협력을 시작으로 추후 지속적인 신. 재생에너지 관련 사업을 진행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BEL은 파푸아뉴기니의 사업 기반을 이용, 3MW 태양광발전 프로젝트의 인허가와 정부보증, 우수 조건의 전기가격 협상, 우수한 사업 환경을 제공 하는 등 이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노력키로 했다.

    지앤알은 해당 프로젝트의 엔지니어링, 물품 조달 및 턴키 시공을 담당하는 EPC(engineering, procurement and construction)로써 프로젝트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최오진 대표는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100MW로 예상되는 파푸아뉴기니 신.재생에너지 관련 사업에 첫발을 내디뎠다"며 "프로젝트 진행을 통해 파푸아뉴기니 태양광사업의 성공적 사업모델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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