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호전자는 2일 단기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자사주 50만주를 장내에서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처분예정금액은 9억2200만원이며 처분기간은 오는 3일부터 20일가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