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급락 마감했다.

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인 지난달 30일보다 10.2원(0.86%) 떨어진 1172.5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