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바다 앱 개발센터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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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자사의 모바일 플랫폼인 '바다' 애플리케이션(앱 · 응용프로그램)을 활성화하기 위해 앱 개발센터를 설립했다.
삼성전자는 바다 기반의 앱을 개발하는 중소기업과 1인 개발자를 지원하기 위한 앱 센터 '오션'을 2일 개관했다. 오션은 서울 삼성동에 826㎡(약 250평) 규모로 만들어졌으며 앞으로 이곳에서 개발자들은 프로그램 제작부터 등록,판매까지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오션에는 바다가 탑재된 스마트폰 '웨이브' 등 각종 장비가 갖춰져 있다.
오션 이용 신청은 관련 홈페이지(developer.bada.com/ocean)와 삼성모바일닷컴(samsungmobile.com)에서 할 수 있다.
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
삼성전자는 바다 기반의 앱을 개발하는 중소기업과 1인 개발자를 지원하기 위한 앱 센터 '오션'을 2일 개관했다. 오션은 서울 삼성동에 826㎡(약 250평) 규모로 만들어졌으며 앞으로 이곳에서 개발자들은 프로그램 제작부터 등록,판매까지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오션에는 바다가 탑재된 스마트폰 '웨이브' 등 각종 장비가 갖춰져 있다.
오션 이용 신청은 관련 홈페이지(developer.bada.com/ocean)와 삼성모바일닷컴(samsungmobile.com)에서 할 수 있다.
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