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컴퍼니는 2일 화학 업종과 장비 업종의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전자재료 및 2차전지 리사이클링 업체 익스톨 주식 7만2728주(37.73%)를 유상증자 참여를 통해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금액은 20억원 규모이며, 이는 지난해 기준 자기자본의 5.03%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