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태광(2분기 영업적자를 기록했지만 매출 총이익은 흑자 전환에 성공. 이는 턴어라운드의 발판을 마련하기 시작한 것으로 판단됨. 현재주가는 수주 모멘텀 지연, 수익성 악화, 매출부진 등의 악재를 반영한 수준으로 판단. 영업이익기준으로 보더라도 월별로 5월부터는 개선세를 나타나고 있어서 이미 실적 턴어라운드에 진입했다는 판단. 수주 측면에서도 상반기 월평균 수주액은 200억원을 하회했지만 하반기 에는 평균 250억원 수주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기대)

-풍산(CAPA(생산설비) 증설로 동사의 이익의 질은 한단계 레벨 업 될 것으로 기대. 또한 미국법인인 PMX의 향후 증자 가능성은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으나 증자이슈가 더이상 악재로 작용하지 않을 전망.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180억원과 510억원을 달성할 전망(에프엔가이드 컨세서스 기준). 신동부분의 판매 호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방산부문 매출액이 상반기 대비 60%이상 증가할 전망이기 때문에 하반기 실적호조세 기대)

<추천 제외종목>
-더존비즈온(기관매물 출회로 인한 상승탄력 둔화로 제외하나 양호한 펀더멘털 보유)

-한솔제지(전고점 부근에서의 기관매물 출회로 인한 상승탄력 둔화로 제외하나 중기적 관심요)

삼성증권

<신규 추천종목>
-삼성생명(일반계정 월초 증가율 상승과 높은 신계약에 따라 빠른 수익성 회복 전망. 브랜드를 바탕으로 퇴직연금 상품 및 고소득 계층의 영업 경쟁력 확보. 삼성전자의 지분가치와 하반기 금리 인상 기대로 수익성 개선 전망)

-동양기전(GM대우, 현대기아차 및 미(美)Big3의 판매 호조에 따른 수익성 개선 기대. 중국 개발 호황에 따른 건설기계 판매 급증으로 유압기 매출 호조 전망. 국내 매출 비중이 높은 산업기계의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에 따른 성장성 기대)

<추천 제외종목>
-오리온(종목교체 차원에서 편입 제외. 프리미엄 제품 전략의 확대와 중국 내수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어 여전히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 향후 시장 상황을 고려하여 재 편입을 검토할 예정)

-GKL(이익실현 차원에서 편입 제외. 현재 진행중인 중국인 복수비자 허용 모멘텀 보유와 홀드율 개선에 따라 여전히 긍정적인 전망 유지. 향후 시장 상황을 고려하여 재 편입을 검토할 예정)

◆대우증권

<신규 추천종목>
-제일모직(추세적인 기업 가치 상승과 그에 따른 밸류에이션 레벨 업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 TV용 편광판, 프리즘 시트, LED(발광다이오드) 도광판, 반도체용 포토 레지스트, 태양광 실버 페이스트 등이 3분기부터 실적에 기여할 전망. 2010~2012년까지 전자재료 영업이익 연평균 45% 증가 전망)

-현대하이스코(국내외 열연 수급 완화로 냉연 롤마진 한단계 레벨 업. 현대차 그룹의 자동차 판매 호조의 최대 수혜주. 향후 자동차용 강판 추가 증설 가능성도 높아 장기 성장성도 부각 가능)

-평화정공(현대차 그룹 전세계 성장에 따른 영업실적 호조 지속. 도어 시스템 분야의 강자로서 중장기 글로벌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확대 유망. 2010년 이익 고성장에 PER(주가수익비율) 6배대 수준으로 여전히 저평가)

◆신한금융투자

<신규 추천종목>
-현대모비스(현대차그룹의 글로벌 판매량 증가에 따른 UIO(자동차운행대수)증가로 AS사업 매출 성장세 지속. 전장부품 국산화 등에 따른 핵심부품사업에 대한 중장기 성장성 제고, 현대차 지분 가치 부각)

-SKC(태양전지용, 열수축, 광학용 등 고부가 제품 매출 비중 확대로 인한 필름부문 제품믹스 개선 긍정적. 하반기 에틸렌비닐아세테이트(EVA), 불소필름, 백시트(Back Sheet) 등 태양전지용 필름 양산 개시 예정으로 태양광시장 확대 수혜 기대)

<추천 제외종목>
-테크노세미켐(기간경과)

-OCI(기간경과)

-한국타이어(기간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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