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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미포조선, 하이투자 증자 실적영향 미미.. 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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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신증권은 현대미포조선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전재천 연구원은 "2분기 깜짝실적에 따른 실적 추정 상향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상향했다"고 밝혔다. 하이투자증권 증자 계획 발표가 현대미포조선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며 오히려 막연한 증자 가능성에 따른 불활실성이 제거됐다고 평가했다. 전 연구원은 "현대미포조선은 8월 2일 자회사 하이투자증권(지분 76.2% 보유)에 대한 3천300억원 규모의 증자계획이 있음을 확인했다"며 "보유지분과 실권주에 대한 추가 부담까지 감안시, 현대미포조선의 증자 참여 금액은 2천500억원~3천300억원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현대미포조선의 2분기 말 현금성자산은 1조3천억원대로 파악된다며 3천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참여해도 이자수입이 105억원(이자수입 3.5% 가정) 정도만 줄어 2010년 예상 세전이익 대비 1.4%로 미미한 수준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전 연구원은 "유상증자를 통해 자본확충 후 기업금융 업무 등 사업영역을 넓혀 지분법 이익을 늘릴 수 있는 가능성을 감안 하면 하이투자증권 증자에 따른 실적 영향은 제한적이거나 긍정적일 수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하반기 수주모멘텀 둔화로 주가 상승 탄력은 둔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7월 중순까지 21억6천만달러를 수주하며 연간 수주목표의 94%를 달성했다며 하반기에는 벌크선 보다는 유조선, 컨테이너선 발주가 증가, 중대형 위주 발주가 이뤄질 것으로 보여 수주모멘텀이 상반기보다 둔화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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