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호전자는 단기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자사주 50만주를 처분키로 했다고 3일 공시했다. 현대증권을 통해 이날부터 오는 20일까지 처분 예정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