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리시티 팰머티어(호주)가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해안에서 열린 US오픈서핑대회 여자부 예선에서 유연한 자세로 파도를 타고 있다.

/헌팅턴 비치(미 캘리포니아주)A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