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플라자 분당점은 ‘당도보증스티커’가 붙은 과일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당도를 측정해주고 회사 측에서 제시한 기준당도에 미달하는 제품이 나오면 2배로 교환해주는 당도보증제를 시작했다. 분당점 직원들이 당도 보증스티커가 붙은 과일의 당도를 측정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