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농부' 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는 4일 대동공업 주식 1만9730주를 장내에서 추가로 매수, 보유주식수가 272만9105주(지분율 11.5%)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박 대표는 지난달에도 1만7520주를 장내 매수한 바 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