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위해세력 반국가행태' 세미나 입력2010.08.05 10:36 수정2010.08.05 10: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정호 자유기업원 원장(사진)은 안보전략연구소(소장 홍관희)와 함께 6일 오후 2시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한 · 미 연합훈련 평가와 안보 위해(危害) 세력의 반국가행태'를 주제로 긴급 현안 세미나를 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양수 터진 임신부, 병원 75곳서 거부 당해…6시간 만에 치료 양수가 터진 임신 25주차 임신부가 75곳의 병원으로부터 이송을 거부당해 6시간을 구급차 등에서 대기하다 가까스로 치료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15일 충청북도와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25분께 충북... 2 SNS 싹 정리한 정용진, 반년 만에 올린 '티셔츠' 사진이… 지난 3월 회장직에 취임한 이후 경영에 전념해오던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반년 만에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재개했다.15일 정 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reedom is not fre... 3 "사회에서 두고 보자"…구치소 복역 중 교도관 협박한 40대 '실형' 구치소 복역 중 교도관을 반복적으로 협박하고 이를 발뺌한 4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9단독 김예영 판사는 지난달 29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모(44) 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