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용산점에서 4일 직원들이 알코올 도수가 낮고 달콤해 여성들이 많이 찾는 스파클링 와인과 화이트 와인을 들어보이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칠레산 화이트 와인인 '운드라가' 가격은 1만원대이다.

/양윤모 기자 yoonm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