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미국 자동차 판매가 5.1% 증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두 번째로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현대차가 19%, 기아차가 18.9%씩 늘어나는 등 두드러진 실적을 보였다. 미 오하이오주 GM 공장에서 근로자들이 시보레 코발트 차량의 최종 검수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로즈타운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