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란ㆍ이보미 등 5언더 공동선두, 볼빅 라일앤스코트여자오픈 1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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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란(24 · MU스포츠) 이보미(22 · 하이마트)가 4일 강원도 횡성 청우CC(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 '볼빅 라일앤스코트여자오픈 J골프 시리즈'(총상금 4억원)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쳐 공동선두를 기록했다. 선두에는 두 명 외에도 윤채영(23 · LIG) 박주영(20 · 하나금융) 김자영(19)이 합류했다.
유소연(20 · 하이마트)은 4언더파 68타로 선두권에 1타 뒤진 공동 6위에 올랐다. 롯데마트여자오픈 챔피언 김보배(23 · 현대스위스금융그룹)도 6위다. 시즌 상금랭킹 1위 양수진(19 · 넵스)은 2언더파 70타로 공동 24위,지난주 히든밸리여자오픈 챔피언 안신애(20 · BC카드)는 이븐파 72타로 공동 42위다.
유소연(20 · 하이마트)은 4언더파 68타로 선두권에 1타 뒤진 공동 6위에 올랐다. 롯데마트여자오픈 챔피언 김보배(23 · 현대스위스금융그룹)도 6위다. 시즌 상금랭킹 1위 양수진(19 · 넵스)은 2언더파 70타로 공동 24위,지난주 히든밸리여자오픈 챔피언 안신애(20 · BC카드)는 이븐파 72타로 공동 42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