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하락 출발했다.

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3.3원 내린 1165원에 첫 거래를 시작했다.

*(정정) 전일종가-1168.3원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