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장섭 유화증권 명예회장은 5일 유화증권 주식 700주(지분 0.01%)를 장내에서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윤 회장의 보통주 보유지분은 12.58%로 늘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