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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나이를 먹으면 도전이 두려워진다. 우선 지켜야할 가정이 있다는 것이 새로운 것을 도전하기 어렵게 만든다. 젊은 나이에는 실패한다면 다시 일어설 시간적 여유가 있지만 나이가 많으면 다시 일어설 시간적 여유가 부족해 자신감도 떨어지게 된다.

그러나 주식투자는 나이가 중요하지 않으며 준비만 돼 있다면 실패해도 짧은 시간에 성공할 수 있다. 이러한 대표적인 예를 보여준 것이 바로 슈퍼개미로 알려진 ‘복재성’ 씨이다.

그는 사회적으로 아무런 기반이 없던 19살 300만원으로 주식투자를 시작해 슈퍼개미로 성공한 개인투자자이며 TV에 ‘20대 100억 부자’로 출연해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하지만 처음부터 성공했던 것은 아니었으며 그 역시도 힘든 과정이 있었다. 지금은 슈퍼개미로 크게 알려져 있지만 처음 주식을 시작했을 때 2달여 만에 투자금 300만원을 잃었으며 절에 들어가 주식공부까지 했다는 이야기는 증권가에서 유명하다.

그리고 절에서 나온 뒤 다시 300만원으로 시작해 대승을 거두면서 짧은 시간에 현재의 자리에 올라서게 됐는데 투자금액이 많아야 성공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과 오랫동안 주식투자를 해야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였다.

슈퍼개미로 성공 후 한때 23세 최연소 애널리스트로 활동하면서 베스트 전문가로 선발되는 등 화려한 이력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증권계에서 왕성하게 활동했지만 애널리스트 생활에 회의를 느끼고 지금은 개인투자자들을 돕기 위해 주식카페를 개설하여 운영 중이다.

그가 운영하는 주식카페는 ‘주식투자로 100억 만들기’라는 카페로 사람들이 쉽게 자신의 증권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Daum과 Naver에 공동으로 개설하였다.

그는 카페 개설 후 종목선정이 어려운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무료로 종목을 추천하기 시작하였으며 처음에 동호회형식으로 시작했던 카페는 무료추천종목의 적중률과 수익률이 높고 무료추천종목 만으로 원금을 회복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소문이 돌면서 지금은 Daum카페 회원만 23만 명이 넘는 대형카페로 성장하였다.

현재 하루에 수백명의 사람들이 그를 찾아 카페에 가입하고 있는 그의 카페에 이렇게 많은 개인투자자들이 찾
는 이유는 높은 적중률과 수익률도 있지만 무엇보다 종목추천 시 매수가, 손절가, 이익실현가를 정확하게 1번씩만 지정해주기 때문이다.

주식투자를 해본 사람들이라면 매매타이밍을 정확하게 지정해준다는 것은 왠만한 전문가도 하기 힘들다는 것을 알고 있을 정도로 힘든 일이다.

지금도 그는 매일 무료로 종목을 추천하고 있으며 더 많은 개인투자자들이 원금회복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의 무료추천종목은 ‘주식투자로 100억 만들기' (http://cafe.daum.net/redstock100)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복재성’씨는 "많은 사람들이 도전하기 전부터 실패를 두려워하고 있는데, 실패를 두려워 한다는 것은 준비가 돼 있지 않다는 것"이라며 "지금 개인투자자들에게 필요한 것은 많은 투자금보다 자신의 돈을 지킬 수 있는 지식이다"고 강조했다.

언제나 종목선정에 어려움을 느끼는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최근 관심종목으로 하이닉스, 대우차판매, 삼양옵틱스, 유아이에너지, SK에너지, 손오공, LG전자, 한화케미칼, M&M, 삼영홀딩스 등을 제시했는데 시장이 상승하더라도 성공하기 위해서는 분산투자가 중요하다는 것을 당부했다.

※ 위 내용은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제공 : 증권천황카페( http://cafe.daum.net/redstock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