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플러스는 5일 태양 위치 추적 장치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태양의 방위각 변화 또는 고도 변화에 대응해 태양의 위치를 추적할 수 있는 기술"이라며 "태양위치추적장치 작동의 신뢰성 확보 및 향후 미주지역의 태양광 트랙커수출시 기반 기술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