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테크닉스는 5일 중국 베이징 BOE 디스플레이 테크놀로지와 104억5900만원 규모의 레이저 트리머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2.9%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8월 11일까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